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살아서 다행이야~사랑해" 생후 3개월이 된 개가 불에 온 몸이 그을린 채 생후 1개월이 된 어린 개를 살피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농가의 헛간에서 불이 나자 이 개는 어린 개를 불 속에서 몸으로 감싸는 의리를 보여줬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물산, ‘웹어워드코리아 2025’ 쇼핑몰 부문 대상...아이에스동서는 중견기업 최우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생산시설 인수...1.2조 CMO 수주 계약도 체결 보령, 정웅제·박경숙 부사장 승진...영업·생산·공급·품질 책임 체계 고도화 구광모 LG그룹 회장, "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누적 2만8000개 타이어 기부...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 실천 현대차그룹,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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