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이 장자연의 전 매니저인 유씨를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서세원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주간지 기자의 요청으로 동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유 씨 이날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벽에 서세원씨가 다녀간 것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 그와 나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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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이 장자연의 전 매니저인 유씨를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서세원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주간지 기자의 요청으로 동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왜이렇게 고인의 죽음을 악용하려는 인간들만 넘쳐나는지...
서세원씨 딸자식까지있으면서 그러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