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했다.19일 삼성측은 이 전 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과 동시에 감기 몸살과 기관지염으로 삼성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초 폐암의 일종인 림프종수종수술을 받은 후 호흡기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도 감기몸살로 삼성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메인 스토리 7장 '광기의 기저' 업데이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 동결..."부동산 대책 영향 살펴야" NS홈쇼핑 임직원들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NS Go!’ 첫 활동 펼쳐 LG화학, 난자 냉동·배아 솔루션 등 시험관 시술 전과정 제품 출시 삼성전자,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서 ‘노트북 무료점검‘ 실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에 힘 보태..."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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