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했다.19일 삼성측은 이 전 회장이 지난 18일 오후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과 동시에 감기 몸살과 기관지염으로 삼성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초 폐암의 일종인 림프종수종수술을 받은 후 호흡기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도 감기몸살로 삼성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보호' 업무 체계 전면적 개편... 금감원 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발표 '10개 중 6개', 온라인몰이 유통 민원의 온상...가품·환불 불만 집중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 NH농협은행 4.6% 최고 금리 생수 무라벨 의무화 임박…삼다수 “공정 개선”, 롯데칠성 “친환경” 에이피알, 'K-뷰티' 바람 타고 국내외서 훨훨...실적 기록 매년 다시 쓴다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투트랙 전략으로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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