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경기 불황으로 대학가에도 용돈을 절약하기위해 소비를 줄이는 알뜰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외국어대학교 학생회관 내에 설치된 샘플존을 방문한 학생들이 무료샘플을 고르고 있다. 샘플존은 면도기, 화장품, 생활용품 등 각 기업체의 홍보샘플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회원가입으로 한 주에 3개의 원하는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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