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직원들이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효과가 있는 각종 나물과,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춘곤증은 밤이 짧아지는 3-4월 피부 온도 상승과 근육 이완 등으로 증상을 느끼게 된다. 비타민 B1과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간 사과, 키위, 달래 냉이, 녹차 등을 섭취해 예방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물산, ‘웹어워드코리아 2025’ 쇼핑몰 부문 대상...아이에스동서는 중견기업 최우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생산시설 인수...1.2조 CMO 수주 계약도 체결 보령, 정웅제·박경숙 부사장 승진...영업·생산·공급·품질 책임 체계 고도화 구광모 LG그룹 회장, "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누적 2만8000개 타이어 기부...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 실천 현대차그룹,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
주요기사 롯데물산, ‘웹어워드코리아 2025’ 쇼핑몰 부문 대상...아이에스동서는 중견기업 최우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생산시설 인수...1.2조 CMO 수주 계약도 체결 보령, 정웅제·박경숙 부사장 승진...영업·생산·공급·품질 책임 체계 고도화 구광모 LG그룹 회장, "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누적 2만8000개 타이어 기부...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 실천 현대차그룹,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