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아내의유혹, 진짜 민소희 "건우와 은재 사진 보고 흥분" 갈등 암시
상태바
아내의유혹, 진짜 민소희 "건우와 은재 사진 보고 흥분" 갈등 암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9 19:48
  • 댓글 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민소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 된 SBS '아내의유혹'에 소희(채영인 분)는 집안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건우(이재황 분)와 은재(장서희 분)가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을 본 민소희는 굳어진 표정으로 사진 액자를 내동댕이 치며 향후 벌어질 은재와의 갈등을 암시했다.

이 날 방송에서 민여사(정애리 분)와 은재, 건우는 패물을 골랐고 미자와 강재는 한복들을 둘러보다 강재의 눈에 한복을 입은 한 여인이 하늘로 보이는 등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모두 9회를 연장해 오는 5월1일 종영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은아 2009-03-20 13:28:47
아내의 복수
민소희 신애리 짜증나고 열밭어ㅡㅡㅡ흥흥

송유진 2009-03-20 13:19:58
아니의유혹
빨리보여쥬쇼

헐;; 2009-03-19 20:20:52
재밌긴 재밌는데;;
재밌는데 복수가 왤케 많냐;ㅋ

그냥끝내는게 2009-03-19 20:19:14
그냥끝네는게더나을듯
너무끌면잼없어요

뭐야 2009-03-19 20:17:10
그냥 바닷속용궁에서 짝짝꿍살것이지
갑툭튀해가지고는 되도않는내용으로 129회까지 연장을합디까.
신애리보다도 덜무섭던대 핵폭탄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