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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젤위거 전신성형, '브릿지 존스의 일기' 모습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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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젤위거 전신성형, '브릿지 존스의 일기' 모습 "잊어주세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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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르네 젤위거가 영화를 위해 전신 성형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브릿짓 존스의 일기'에서 귀여운 노처녀 연기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르네 젤위거는 새 작품 '미쓰 루시힐' 촬영을 앞두고 전신 성형을 감행했다.

이처럼 할리우드 톱스타가 전신성형을 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데미 무어는 과거 전신성형을 위해 약 5억원의 수술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영화에서 르네 젤위거는 완벽한 외모에 우아하고 도도한 커리어 우먼 역을 맡았으며 다이어트와 함께 집중적인 몸매 관리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브리짓 존스'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르네 젤위거의 180도 달라진 모습은 오는 4월 9일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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