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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친구의고백, 팬들 "깜짝 변신, 너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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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친구의고백, 팬들 "깜짝 변신, 너무 기대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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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타이틀곡 '친구의 고백'이 19일 공개 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렬한 티져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2AM의 두 번째 싱글이 1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등을 통해 공개됐다.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남성미를 과시한 2AM의 앨범을 기다려 온 팬들은 음원사이트에서 몇위를 기록하는지, 언제 발표가 됐는지에 대한 정보를 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하기도 했다.

프로듀서 박진영이 탄생시킨 '가장 남자다운 발라드' '친구의 고백'은 그간의 서정적이고 여성스러웠던 발라드 곡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2AM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 박진영도 애착을 갖고 만든 곡인 만큼 노래가 너무 좋다, 무대에 서는 날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AM은 20일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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