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신동-은혁 스친소 출연, 치열한 '주선경쟁'
상태바
신동-은혁 스친소 출연, 치열한 '주선경쟁'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0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친소에 슈퍼주니어가 다시 한번 떴다.

최근 '쏘리,쏘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이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다시 한번 출연해 주선 경쟁을 벌였다.

신동은 학창시절 댄스라이벌이었던 킹카 절친을 소개했다. 신동의 친구는 188cm의 키에 장혁과 정우성, 조인성 닮은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크럼프'라는 장르의 댄스를 하고 있는 프로 댄서다. 이 친구는 촬영장에서 모든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은혁의 친구 역시 프로 댄서로서  이효리, 은지원 등 댄스 안무팀에 소속돼있다.

이들은 휘성이 데리고 온 6년 동거중인 절친, 김경록의 꽃미남 친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미녀 친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21일 오후 5시 방송되는 '스친소'는 스릴 넘치는 공포의 놀이기구를 함께 타는 미션뿐만 아니라 아찔한 놀이기구 체험 벌칙이 달린 중간마음 선택 등 새로운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