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미국 하와이 호눌룰루 연방 배심은 비와 JYP엔터테인먼트 등에 2007년 하와이 공연 무산과 관련해 800만 달러가 넘는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평결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측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이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P통신은 이번 판결이 비의 미국 공연과 관련된 몇 가지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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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와피..원걸이 공연 기획사로 인해 공연 못해도 원걸이 사기꾼 소리 듣게 만드냐...비가 너의 소속사때 일어난 일인데..왜 비만 욕먹어...그리고 스타엠...뒤로 숨지 말고 어서 나와... 너로 인해 이번 일이 이렇게 된거자나..비는 꼭 승리해라..안그러면 대한민국 가수들..주최측의 농간으로 공연 못하면..희대의 사기꾼 소리 듣는다.. 꼭 승리해라..응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