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계 SBS 크게 웃었다.
WBC준결승 한국-베네수엘라 경기의 서울기준 실시간 시청률이 30%로 집계된 것.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14분부터 오후 1시36분까지 시청 점유률이 48.2%에 이르렀다. 분 단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시35분에 기록된 37.9%였다.
추신수와 김태균의 홈런포를 포함, 장단 10안타를 집중시키며 10점을 뽑았고, 윤석민-정대현-류현진-정현욱-임창용의 철벽 마운드로 베네수엘라 타선을 2점으로 묶었다.
대한민국이 모두 함께 웃은 이번 경기를 단독 중계한 SBS는 더 크게 웃게 된 것.
한편, 한국은 23일 미국 일본전 승자와 24일 오전 10시에 위대한 도전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전을 벌이게 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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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엠비씨 너네도 하지? 왜 안해가지고ㅡㅡㅋㅋ
아깝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한시도 안떼고 sbs 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