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청은 22일 서울 강남지역 경찰서장을 모두 '물갈이'하는 등 총경 36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서울 강남지역 5개 경찰서장을 전원 교체하고 21일 직원의 택시기사 폭행사망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 구로경찰서장도 바꿨다.이번 인사는 현직 경찰관의 안마시술소 유착과 성인 오락실 강도 등 잇따른 비위행위를 바로 잡기 위한 쇄신책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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