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청은 22일 서울 강남지역 경찰서장을 모두 '물갈이'하는 등 총경 36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서울 강남지역 5개 경찰서장을 전원 교체하고 21일 직원의 택시기사 폭행사망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 구로경찰서장도 바꿨다.이번 인사는 현직 경찰관의 안마시술소 유착과 성인 오락실 강도 등 잇따른 비위행위를 바로 잡기 위한 쇄신책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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