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1위는 다비치 예약 완료.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2주 연속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2월2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8282'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비치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세를 다비치로 이어갔다.
수상 직후 이해리는 평소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개그콘서트에 관객으로 참석한 강민경은 왕비호에게 KBS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꽃뱀 1,2역 이라며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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