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김태현이 고등학교를 중퇴한 사실을 털어놨다. 김태현은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며 “고등학교 때 제일 잘한 성적이 50명에서 47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48, 49, 50등이 한글을 읽지 못해 아무리 놀아도 꼴찌는 한 번도 못했다”고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메인 스토리 7장 '광기의 기저' 업데이트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 동결..."부동산 대책 영향 살펴야" NS홈쇼핑 임직원들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NS Go!’ 첫 활동 펼쳐 LG화학, 난자 냉동·배아 솔루션 등 시험관 시술 전과정 제품 출시 삼성전자,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서 ‘노트북 무료점검‘ 실시 롯데글로벌로지스,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에 힘 보태..."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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