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김태현이 고등학교를 중퇴한 사실을 털어놨다. 김태현은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며 “고등학교 때 제일 잘한 성적이 50명에서 47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48, 49, 50등이 한글을 읽지 못해 아무리 놀아도 꼴찌는 한 번도 못했다”고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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