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김태현이 고등학교를 중퇴한 사실을 털어놨다. 김태현은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며 “고등학교 때 제일 잘한 성적이 50명에서 47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48, 49, 50등이 한글을 읽지 못해 아무리 놀아도 꼴찌는 한 번도 못했다”고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물산, ‘웹어워드코리아 2025’ 쇼핑몰 부문 대상...아이에스동서는 중견기업 최우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생산시설 인수...1.2조 CMO 수주 계약도 체결 보령, 정웅제·박경숙 부사장 승진...영업·생산·공급·품질 책임 체계 고도화 구광모 LG그룹 회장, "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누적 2만8000개 타이어 기부...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 실천 현대차그룹,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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