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작 '매란방'을 홍보하기 위해 주연배우 장쯔이가 23일 내한했다.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3년 만이다. 장쯔이는 여명, 첸 카이거 감독과 함께 24일 기자시사회와 25일 각종 인터뷰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영화 '매란방'은 재능을 가진 전설의 스타 천재 경극배우 매란방이 운명의 여인마저 버리고 오르고 싶어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4월 9일 개봉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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