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작 '매란방'을 홍보하기 위해 주연배우 장쯔이가 23일 내한했다.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3년 만이다. 장쯔이는 여명, 첸 카이거 감독과 함께 24일 기자시사회와 25일 각종 인터뷰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영화 '매란방'은 재능을 가진 전설의 스타 천재 경극배우 매란방이 운명의 여인마저 버리고 오르고 싶어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4월 9일 개봉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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