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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 "뉴요커라면서 주지사 이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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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 "뉴요커라면서 주지사 이름도 몰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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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뉴요커라 주장하는 미국출신의 두 미녀 비앙카와 비키가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앙카는 “내가 진짜 뉴요커다”라고 주장했고, 비키 또한 “코넬대는 뉴욕주에 있다. 나야말로 제대로 배운 뉴욕여자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정작 두 미녀들은 뉴욕 주지사의 이름에 모두 침묵으로 일관해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의심만 샀다.

한편, 몽골의 테무울랭과 졸자야는 몽고반점의 존재여부로 신경전을 벌였으며 캐나다의 도미니크와 제니스는 퀘백과 토론토를 비교하며 자신이 진짜 캐나다 여자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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