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멸종 위기에 처한 '오렌지 원숭이'가 호주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태어나 화제다.시드니에 위치한 타롱가 동물원은 지난 19일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가 호주에서 최초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 원숭이는 현재 담당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지고 있으며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구조단체장의 이름을 빌어 엘크(Elke)라고 지어졌다. <사진출처 = stuff.co.nz>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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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멍청이 2009-03-25 12:22:59 더보기 삭제하기 이게 황금원숭이냐?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