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고급 소재를 사용해 튼튼하고 미는데 힘이 덜 듭니다" 26일 오후 시청앞 광장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주최로 열린 '노점상 자율질서 기자회견 및 노점 손수레 전시회'에서 맞춤형 손수레가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노점상들이 자신들의 실정에 맞는 노점 손수레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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