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꽃보다 더 예쁜데 아까와서 어떻게 먹어?" 음력 삼월 삼짇날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농진청 직원이 봄철 불청객 '춘곤증(春困症)'을 날려버릴 삼짇날 음식 진달래화전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삼짇날 중전을 모시고 비원에 나가 옥류천가에서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진달래꽃을 얹어 전을 부쳐먹으면서 화전놀이를 즐겼다고 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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