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꽃보다 더 예쁜데 아까와서 어떻게 먹어?" 음력 삼월 삼짇날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농진청 직원이 봄철 불청객 '춘곤증(春困症)'을 날려버릴 삼짇날 음식 진달래화전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삼짇날 중전을 모시고 비원에 나가 옥류천가에서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진달래꽃을 얹어 전을 부쳐먹으면서 화전놀이를 즐겼다고 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승진...성장세 좋은 러시아법인 박종율 대표도 부사장 승진 [인사] 소비자가만드는신문 BYD,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 대 돌파...올해 판매량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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