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꽃보다 더 예쁜데 아까와서 어떻게 먹어?" 음력 삼월 삼짇날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농진청 직원이 봄철 불청객 '춘곤증(春困症)'을 날려버릴 삼짇날 음식 진달래화전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삼짇날 중전을 모시고 비원에 나가 옥류천가에서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진달래꽃을 얹어 전을 부쳐먹으면서 화전놀이를 즐겼다고 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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