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육사 출신 아나운서였던 맞선남은 이날 생방송 시간 때문에 맞선 도중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조심스럽게 “생방송 중 저만 알아볼 수 있게 작은 신호를 보내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고 맞선남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해보도록 하겠다고 송은이와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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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육사 출신 아나운서였던 맞선남은 이날 생방송 시간 때문에 맞선 도중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조심스럽게 “생방송 중 저만 알아볼 수 있게 작은 신호를 보내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고 맞선남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해보도록 하겠다고 송은이와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