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 신발투척’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링크에 날아든 것은 신발이 아닌 봉제인형으로 판명됐다.
김연아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TV 중계화면에서 물체는 마치 샌들처럼 보이기도 했으나,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한 일본 팬이 직접 촬영해 'Not a shoe(신발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동영상에는, 한 여성이 흰색(배부위)과 검은색(등부위)이 섞인 동물 인형을 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여성은 곧바로 또 다른 선물도 던지며 아사다를 열렬히 성원하고 있었다.
봉제인형을 신발로 착각한 일본의 스포츠 니폰은 29일 “꽃다발과 인형 사이에 샌들이 끼어 있었다"며 "악질적인 장난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세계 피겨계에는 김연아와 아사다 2강 체제가 있다"며 신발을 김연아의 팬들이 던졌다는 뉘앙스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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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불쌍하다 진걸 인정하기시렀는지 일부러 저런걸로 만들어서 욕먹이고싶었나.. 하튼 쪽바리쉐리들..ㅋ 쳐맞아야돼 편의점닫을때까지..ㅋ 정신좀차리게~ 야구때우리가 반칙썼다모라고하니깐 똑같이 해주고싶었는지..ㅋ 솔직히야구는 딱티가나자나~ 근데 저건 아니다~ 지네나라사람이 던진걸 우리한테 떠넘기네~ 같은나라사람도못알아보는뱅신인가. 별의별꼬투리자을라고 쑈한다 진짜!! 중국은뭥미?왜껴들어 똑같은 얍삽이 나라아니랄까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