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하는 자리에 이승기가 동행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한 이선희는 4년 만에 컴백한 이유와 지난 25년간의 가수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이 날 녹화에는 이선희의 제자 이승기가 깜짝 방문, 스승 이선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날 이승기는 드라마 촬영을 하던 중 이선희의 녹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내 녹화장에 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선희는 현재 4월에 있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얼굴이 너무 심한 동안'이라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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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