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과 신동은 4월 3일 방송되는 ‘웃찾사’의 녹화장에 나서 개그맨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를 보이는 가 하면 연기자로도 활동중인 '팔방미인' 강인과 신동은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실수 하나 없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인기몰이중인 ‘쏘리쏘리’ 안무와 어우러진 개그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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