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윤하 이번일요일에, '의문의 남자와.. 함께 한 일본 영화~!'
상태바
윤하 이번일요일에, '의문의 남자와.. 함께 한 일본 영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31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윤하(21)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이번 일요일에’가 4월11일 순차적으로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윤하는 “일본어가 서툰 주인공이 시간이 지날수록 일어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조절하는 게 어려워서 촬영 내내 긴장했다”고 전하며 자신이 직접 부른 영화 주제곡 '무지개 저편'의 노래 선물도 잊지 않았다.

제8회 ‘일본영화엔젤대상’ 수상작이 원작인 '이번 일요일에'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온 여대생 소라와 대학 청소부, 신문배달원, 피자배달원으로 일하는 의문의 남자의 에피소드를 그린 휴먼드라마.

일본 유명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소메고로가 윤하의 상대역을 맡았다.

윤하는 4월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무대 인사를 갖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