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 이마트가 2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 5천4백80원인 '당(糖)찬사과'를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하한선 2천500원)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고객이 2천500원 이상으로 구매할 경우 초과금액은 사과단지 농촌의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주부들이 행사품목인 '당(糖)찬사과'에 원하는 가격표를 붙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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