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 이마트가 2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 5천4백80원인 '당(糖)찬사과'를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하한선 2천500원)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고객이 2천500원 이상으로 구매할 경우 초과금액은 사과단지 농촌의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주부들이 행사품목인 '당(糖)찬사과'에 원하는 가격표를 붙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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