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M.net' 사옥에서 열린 '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에서 조성모는 “3년 2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서기 해 다이어트도 했다. 공익 시절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라며 “관객 앞에 살이 쪄서 나오면 자기 자신에게 소홀하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젠 스키니 진도 입는 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성모는 오는 9일 7집 ‘세컨드 하프(Second Half)’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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