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서 수빈이 서서히 시력을 회복해가며 애리의 악행이 모두 드러날 전망이다.1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에서 수빈은 시력을 회복해가며 애리가 자신의 눈을 다치게 한 범인임을 확신하게 된다. 수빈은 애리의 방에서 소희에게 받은 땅문서를 발견하고 은재에게 건네주는 등 함께 애리의 악행에 맞서게 된다. 한편 10억을 받는 대가로 애리는 하늘의 위치를 민여사에게 알려준다. 민여사는 하늘을 찾아 나서지만 하늘은 자신의 손을 가위로 자해한 후 응급실 서 탈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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