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치우도 한건 했다" 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북한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김치우가 환호하고 있다. 뒤에서 박주영이 엄지 휘파람을 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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