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치우~ 잘했다. 끝까지 정대세만 막아라~얼마 안 남았어" 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북한전에서 허정무 감독이 결승골을 터뜨린 김치우를 격려하며 마무리를 부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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