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치우~ 잘했다. 끝까지 정대세만 막아라~얼마 안 남았어" 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북한전에서 허정무 감독이 결승골을 터뜨린 김치우를 격려하며 마무리를 부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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