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축구대표팀 감독 김정훈이 한국과의 경기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정훈 감독은 공식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비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남측이 제공한 음식을 먹은 정대세와 골키퍼 리명국이 복통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할 상황이었지만 억지로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반 시작 정대세의 헤딩슛에 대해 “심판 판정 역시 정대세의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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