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축구대표팀 감독 김정훈이 한국과의 경기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정훈 감독은 공식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비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남측이 제공한 음식을 먹은 정대세와 골키퍼 리명국이 복통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할 상황이었지만 억지로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반 시작 정대세의 헤딩슛에 대해 “심판 판정 역시 정대세의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조명 꺼져도 하소연할 곳 없어…가전-통신 결합 '스마트홈' 규제 공백 "당첨됐다"며 개인정보 요구하는 가짜 SNS계정 기승...HK이노엔 등 경보 취임 3년 이재용, 사법리스크 벗고 광폭 행보로 ‘뉴삼성’ 색 입혀 [상품백서] '사장님' 혜택 쏠쏠한 카드는? 카드사들, 세무지원 등 혜택 경쟁 [따뜻한경영] 폐자원 수거해 의류 13만5000점 기증...참여기부 이끄는 현대百 [주간IPO] 10월 다섯째 주, 이노테크 공모청약...큐리오시스 등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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