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축구대표팀 감독 김정훈이 한국과의 경기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정훈 감독은 공식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는 비정상적으로 진행됐다. 남측이 제공한 음식을 먹은 정대세와 골키퍼 리명국이 복통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할 상황이었지만 억지로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반 시작 정대세의 헤딩슛에 대해 “심판 판정 역시 정대세의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