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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청년재벌, "돈 버는 것을 가장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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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청년재벌, "돈 버는 것을 가장 잘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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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이라는 막대한 자산을 가진 수입가구업체 청년 CEO 장현우 씨가 화제다.

장씨는 “변인의 제보로 출연하게 됐지만 청년 부자에 대한 오해와 위화감이 있을까 출연을 망설였다”며 출연동기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돈 버는 것을 가장 잘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장 씨는 돈 버는 비밀과 재산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재산 대부분을 자력으로 벌어들인 것이라고 했다.

장 씨는 초등학교 재학시절 홍콩에 한국 팽이를 수입해 팔고, 고등학교 시절 중국에서 힙합 의류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에피소드와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 코디 방법, 수억 원에 이르는 시계 컬렉션 등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소장품에 대해 “노력을 통해 돈을 번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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