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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사진유출, '네티즌 추측..JYP가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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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사진유출, '네티즌 추측..JYP가 잠재웠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2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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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유출 사진 논란에 대해 소속사 JYP가 논란을 잠재웠다.

최근 온라인 상에 유출된 섹시콘셉트의 원더걸스 사진을 두고 새 앨범 뮤직비디오의 영상이라는 논란이 지속되자 JYP측이 사진들은 새 뮤직비디오 영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사진에는 원더걸스의 섹시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들에 대해 '원더걸스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다', 'CF 촬영현장이다', '패션화보 촬영이다' 등 설왕설래 했다.

논란이 커지자 JYP측은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스틸컷은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이 아니라 광고 영상 촬영 시 찍힌 사진"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어서 해외 활동에 우선 주력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국내 앨범 발매 계획은 없다"고 네티즌 추측을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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