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가 2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콘셉트카 eMX(eco-Motoring Experience)를 선보이고 있다. 콘셉트카 eMX는 대형 통 유리지붕과 날렵한 인상을 주는 외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 관계자는 "eMX는 실제 양산차는 아니지만 앞으로 르노삼성이 출시할 모델에 새로운 디자인 접목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뉴 SM3를 포함해 9대의 완성차 모델과 4종류의 첨단 신기술을 소개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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