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가 2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콘셉트카 eMX(eco-Motoring Experience)를 선보이고 있다. 콘셉트카 eMX는 대형 통 유리지붕과 날렵한 인상을 주는 외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 관계자는 "eMX는 실제 양산차는 아니지만 앞으로 르노삼성이 출시할 모델에 새로운 디자인 접목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뉴 SM3를 포함해 9대의 완성차 모델과 4종류의 첨단 신기술을 소개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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