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러 가지로 기분이 상당히 나쁩네다"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치른 김장산 북한 축구 대표팀 단장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에게 지난 경기 안팎의 조건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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