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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프로젝트, 한일합작 1400억 투자 "월드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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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프로젝트, 한일합작 1400억 투자 "월드스타 탄생!?"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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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아이들그룹 유키스가 100억엔(한화 약 1400억원) 한일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됐다.

유키스 소속사 측은 3일 "일본 엔터테인먼트사인 요시모토 그룹이 최근 100억엔을 투자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탁월한 외국에 능력을 겸비한 유키스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SM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에이백스의 합작으로 탄생한 보아에 이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됐다.

한편 유키스는 한일 양국에서 활동을 펼친 후 중국과 동남아시장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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