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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유출수사,개봉앞두고 '초상집' "잡으면 가만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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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유출수사,개봉앞두고 '초상집' "잡으면 가만안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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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울버린’이 개봉되기도 전에 인터넷에 유출돼 FBI가 수사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달 31일 불법 다운로드용으로 온라인에 등장했다. 유출된 버전은 개봉용으로 완전히 마무리된 버전은 아니지만 거의 영화 전편을 담고 있는 고화질의 복사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세기 폭스사는 또 “미연방수사국(FBI)와 미국영화협회(MPAA)이 수사 중으로 파일을 유출시킨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팬사이트들이 불법유포에 반대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맨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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