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방송되는 MBC일일연속극 '사랑해울지마'에서 영민은 준이에 강한 핏줄애정 때문에 속이 상한다. 준이를 체념시키려던 영민(이정진 분)은 이윽고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손들었다는 준이의 얘기에 마음이 아프다. 한편, 파블로(마르코 분)는 경기가 있다며 미선(이아현 분)이 와서 응원 해 줄 것을 원한다. 경기가 끝난 후, 미선과 술잔을 기울이던 파블로는 체육관 사람들에게 미선을 사랑하는 여자라고 소개했다.<사진=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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