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방송되는 MBC일일연속극 '사랑해울지마'에서 영민은 준이에 강한 핏줄애정 때문에 속이 상한다. 준이를 체념시키려던 영민(이정진 분)은 이윽고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손들었다는 준이의 얘기에 마음이 아프다. 한편, 파블로(마르코 분)는 경기가 있다며 미선(이아현 분)이 와서 응원 해 줄 것을 원한다. 경기가 끝난 후, 미선과 술잔을 기울이던 파블로는 체육관 사람들에게 미선을 사랑하는 여자라고 소개했다.<사진=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에 5억8000만 달러 추가 지분 투자 완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금품수수 의혹 경찰에서 명백히 밝힐 것" 80주년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중심으로 제약산업 지원" 한국타이어, ‘2025 하반기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그룹 임원인사·조직개편 실시...“글로벌·AI·디지털 전략 강화” HD현대, 2025년도 임원 인사 단행…해외사업 위한 인재 중용
주요기사 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에 5억8000만 달러 추가 지분 투자 완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금품수수 의혹 경찰에서 명백히 밝힐 것" 80주년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중심으로 제약산업 지원" 한국타이어, ‘2025 하반기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그룹 임원인사·조직개편 실시...“글로벌·AI·디지털 전략 강화” HD현대, 2025년도 임원 인사 단행…해외사업 위한 인재 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