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방송되는 MBC일일연속극 '사랑해울지마'에서 영민은 준이에 강한 핏줄애정 때문에 속이 상한다. 준이를 체념시키려던 영민(이정진 분)은 이윽고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손들었다는 준이의 얘기에 마음이 아프다. 한편, 파블로(마르코 분)는 경기가 있다며 미선(이아현 분)이 와서 응원 해 줄 것을 원한다. 경기가 끝난 후, 미선과 술잔을 기울이던 파블로는 체육관 사람들에게 미선을 사랑하는 여자라고 소개했다.<사진=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한진, 친환경차 1283대로 대한통운 12배...롯데, 친환경차 비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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