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방송되는 MBC일일연속극 '사랑해울지마'에서 영민은 준이에 강한 핏줄애정 때문에 속이 상한다. 준이를 체념시키려던 영민(이정진 분)은 이윽고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손들었다는 준이의 얘기에 마음이 아프다. 한편, 파블로(마르코 분)는 경기가 있다며 미선(이아현 분)이 와서 응원 해 줄 것을 원한다. 경기가 끝난 후, 미선과 술잔을 기울이던 파블로는 체육관 사람들에게 미선을 사랑하는 여자라고 소개했다.<사진=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