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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어머니는 강수정을 며느릿감으로 점찍어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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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어머니는 강수정을 며느릿감으로 점찍어뒀었다 "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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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분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 출연한 김현철은 "어머니는 강수정을 며느릿감으로 점찍어뒀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현철의 부모님은 아직 혼자 사는 아들(김현철)의 결혼이 걱정 된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특히 김현철의 어머니는 강수정을 며느릿감으로 점찍어뒀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그리고 둘이 사랑한다면 외국인 같은 유채영도 상관없다는 화통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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