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불의 노래 '사고치고 싶어'가 청소년유해매체 결정돼 방송이 불발됐다. 이불은 지난 3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사전 리허설까지 모두 마쳤지만, 방송 직전 청소년유해매체 결정 효력이 3일부터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방송을 포기했다. 1집 타이틀곡 ‘사고치고 싶어’는 지난달 27일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결정됐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밤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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