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이불의 노래 '사고치고 싶어'가 청소년유해매체 결정돼 방송이 불발됐다. 이불은 지난 3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사전 리허설까지 모두 마쳤지만, 방송 직전 청소년유해매체 결정 효력이 3일부터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방송을 포기했다. 1집 타이틀곡 ‘사고치고 싶어’는 지난달 27일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결정됐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밤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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