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 선발투수 봉중근과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이번 시즌 첫 홈런포의 주인공은 한화 내야수 송광민(26)이 차지했다. 송광민은 좌측 담장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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