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 선발투수 봉중근과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이번 시즌 첫 홈런포의 주인공은 한화 내야수 송광민(26)이 차지했다. 송광민은 좌측 담장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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