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파티’는 ‘정선희 정오의 희망곡’ 후속 프로그램이다.
현영은 “학창 시절 이문세 선배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자라온 라디오 세대로 라디오 DJ는 정말 꼭 해보고 싶은 일”이라며 “평소 라디오방송을 즐겨 들으면서 혼자 DJ연습을 해본 적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희는 SBS라디오(103.5MHZ)로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일부 우려섞인 기사에 대하여 어제 하루 종일 눈물을 흘렸다. 청취자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겠다"며 "첫방송을 하면서 예전처럼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온전히 전달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두렵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청취자라는 생각에 제 눈물마저도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이렇게 마이크를 다시 잡게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13일 낮 12시에 첫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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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엄마 되는 사람도..인터뷰때 산사람은 살아야된다고 하더니..참 그엄마에 그딸이다..
산사람은 살아야겠지만...니가 연예인 경력에 해 입을까봐 니 남편 실종때 공개수사 거부한거 미안하게 생각하면...
연예계는 떠나라 ..방송국은 뭐냐 이게...국민을 뭘로 보는거야..
광고주들은 저 여자 나오면 광고 넣지마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