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주변국들로부터 미사일 발사실험의 의혹을 사며 동북아 긴장 고조를 초래하고 있는 북한의 로켓발사 추진이 지역 내 극단 대결로 비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이 3일 주장했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 및 태평양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짐 웹 위원장(버지니아.민주당)은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로 인한 국제적 대결 격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해군장관을 지낸 웹 위원장은 북한의 로켓이 일본 영공을 지나치게 될 경우 일본의 요격 시도는 국제법상 정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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