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⅓이닝 2실점 역투를 펼쳤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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