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4시49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밤실마을 옆 무등산 일대에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헬기 1대, 소방차 20대, 소방대원 60여명 등이 투입돼 진화 잔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 탓에 불이 바람을 타고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산림청에 헬기 4대를 지원 요청하는 한편 진화 인력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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