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4시49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밤실마을 옆 무등산 일대에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헬기 1대, 소방차 20대, 소방대원 60여명 등이 투입돼 진화 잔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 탓에 불이 바람을 타고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산림청에 헬기 4대를 지원 요청하는 한편 진화 인력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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