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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해명, "이민호와 동생 오빠일 뿐, 만나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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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해명, "이민호와 동생 오빠일 뿐, 만나기도 어려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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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강민경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의 리더 역할로 열연을 펼친 이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히트곡 '8282'로 인기몰이 중인 강민경은 4일 방송된 '스타골든벨'(KBS2)에 출연해 "이민호와는 데뷔 전부터 친하게 지낸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면서 "드라마 '꽃남'에서 이민호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불거진 열애설"이라고 전했다.

또 강민경은 "요즘도 전화 통화는 하지만 최근 너무 바빠져 만나지는 못했다"고 말하자 함께 출연한 임창정은 "열애설이 날만 했다, 몇 달 만났냐"고 말해 강민경을 당황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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