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소지섭'으로 잘 알려진 유승호와 ‘꽃보다 남자’의 '추가을'로 활약한 김소은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동반 캐스팅 됐다.
이달 중순 크랭크 인에 들어가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고등학생들이 한 시간 안에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이야기로 '동감'의 신동엽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유승호는 올해 이들 작품 외에도 '부.산(父.山)'에서 열연을 펼칠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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