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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은지원, 홀로 '사승봉도'행 "은지원 SOS"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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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은지원, 홀로 '사승봉도'행 "은지원 SOS" 폭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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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사상 최악의 낙오, 아무도 없는 섬 '사승봉도' 에 멤버 중 한명이 1박을 해야 하는 벌칙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팀(강호동, 김C, 은지원, 이수근, MC몽, 이승기)'은 서해의 아름다운 섬 '대이작도'를 찾아 최소한의 장비로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바다가 갈라지면 나타나는 시한부의 모래섬 '풀등'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30만평의 풀등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1박2일 사상 최악의 낙오, 아무 것도 없는 섬 '사승봉도' 에 단 한 명 만이 던져진다.

최악의 게임에 당첨자는 바로 은지원. 은지원은 멤버들과 헤어져 홀로 '사승봉도'로 쓸쓸하게 이동한다.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한 1박2일. 은지원의 야생생활은 다음 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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