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AFP통신이 미국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궤도진입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군 관계자는 궤도진입에 실패한 인공위성은 태평양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북한의 인공위성 궤도 진입 실패한 것에 대해 "기술적인 문제인 만큼 미국과 협의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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