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AFP통신이 미국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궤도진입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군 관계자는 궤도진입에 실패한 인공위성은 태평양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북한의 인공위성 궤도 진입 실패한 것에 대해 "기술적인 문제인 만큼 미국과 협의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설립…"불공정거래 초동대응" '디지털 경제 시대 소비자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전자상거래·집단분쟁 대응 해법 찾는다 빗썸, 국내 최초 ‘코인대여 서비스’ 출시... 담보자산 최대 4배까지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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