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쓴 혐의로 김덕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6일 오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04∼2006년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검찰은 이날 오전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정도를 받은 혐의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조만간 김원기 전 국회의장도 검찰로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토뉴스] 폭염에 즉석밥·빵·음료 등 곰팡이 식품 민원 폭증 【분양현장 톺아보기】 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0초 거리 초역세권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5개월 만에 3% 재진입... 청주저축은행 3.42% 최고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상하농원 홍보 대사로 '열일' [겜톡] PC버전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동시에 CJ대한통운·한진, 전기차 전환율 나란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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