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쓴 혐의로 김덕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6일 오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04∼2006년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검찰은 이날 오전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정도를 받은 혐의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조만간 김원기 전 국회의장도 검찰로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반도체 캠퍼스 찾은 이재용 회장, "과감한 투자로 기술 경쟁력 회복"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선임…반도체·AI 핵심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 美 관세 대응 본격화...존림 대표 3대 축 드라이브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행어음·IMA 추가 인가, 신속히 절차 진행" 한화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소비자 최우선 가치 삼을 것”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조직 개편의 핵심, 사전 예방 기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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