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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차, 너무 빡빡한 스케줄 이유로 "정든 '친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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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차, 너무 빡빡한 스케줄 이유로 "정든 '친친' 안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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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강인이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이하 친친)에서 전격 하차한다.

강인은 최근 MBC 봄 개편을 맞아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친친'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강인은 최근 1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슈퍼주니어와 라디오 DJ, MBC '우리 결혼했어요', 케이블 드라마 '하자 전담반'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7년 4월 타블로의 후임으로 '친친'을 진행해 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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